미디어오늘
용산 대통령실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이전하면서 출입기자들도 다시 청와대 프레스센터인 춘추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내란으로 끝나며 ‘불통 정부’로 기록된 윤석열 정부와 달리 이재명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책방송원(KTV)을 통해 국무회의와 업무보고, 청와대 브리핑과 기자들과 질의응답 등을 생중계하면서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정부의 투명성이 높아지지만 한편으로는 KTV와 다른 관점에서 권력을 감시하는 영상기자들의 역할이 축소되고 있다. 누구나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출입기자에만 적용되는 엠바고·비보도 등 제재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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