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게 차기 수장이 정해지지 않았던 여신금융협회가 본격적인 회장 선출 절차에 들어갔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업계를 대변하는 여신금융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안을 서면 의결했다. 회추위는 카드사와 캐피털사 각 7명이 포함된 회원사 14명과 감사 1명 등 총 15명으로 꾸려졌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위원장을 맡았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