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정부가 HMM 벌크선 ‘HMM 나무호’ 폭발 원인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해당 선박이 단독 행동을 결정했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개최한 포고문 서명식에서 “일본은 원유의 90%, 에너지의 대부분을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에서 들여오고 있고, 한국은 그곳에서 43%를 들여온다”며 “그나저나 그들(한국) 선박은 피격당했다”고 말했다.이어 “그 선박은 선단에 포함돼 있지 않았고, 그들은 단독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했다(They decided to go it alone). 그리고 그 선박은 어제 두들겨 맞았다(The ship got the hell knocked out of it yesterday)”고 설명했다.그는 “그들(이란)은 미군이 보호하는 선박들에 대해서는 공격하지 않았다”면서도 바로 이어 “우리는 아주 많은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상반된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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