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대치인 6900선까지 올라 7000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지수 상승을 이끌어 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흐름에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10% 넘게 급등했지만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더딘 흐름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국내 일부 증권사는 노조 파업이 삼성전자 향후 실적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