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쟁 금기의 시대 저물어… 韓, 자강 능력은 필수” [세상을 보는 창] | Collector
세계일보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쟁 금기의 시대 저물어… 韓, 자강 능력은 필수” [세상을 보는 창]
전쟁을 금기로 여기던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균열이 시작된 국제 질서는, 패권국 미국의 이란 공격까지 더해지며 예외 없는 현실이 됐다. ‘무력에 의한 국경 변경은 용납할 수 없다’는 국제 사회 오래된 원칙은 무너졌고, 호르무즈 봉쇄로 이어진 중동 사태에선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최소한의 자제 선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