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상선약수(上善若水):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는 모성적 리더십 [父性 문명의 한계, 母性 구원의 비전-비전] | Collector
세계일보
<23>상선약수(上善若水):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는 모성적 리더십 [父性 문명의 한계, 母性 구원의 비전-비전]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 물의 덕성에서 구원의 길을 묻다
인류 문명은 오랫동안 ‘높음’을 지향해 왔다. 더 높은 빌딩을 세우고,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들며, 승자가 되어 정상에 서는 것을 성공의 척도로 삼았다. 이러한 부성(父性) 중심의 역사는 눈부신 성장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를 날 선 경쟁과 분열의 전쟁터로 만들었다. 이제 인류는 정상에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