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부를 것을 요구해 논란이 된 가운데,과거 대선 유세 현장에서도 시민들에게 유사한 요구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게재된 ‘청래 오빠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대선 유세 차 전남 담양을 찾은 정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정 대표는 젊은 여성들의 손을 꼭 잡은 채 자신을 ‘청래 오빠’라고 부르며 응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 대표의 신호에 맞춰 여성들이 머뭇거리며 호칭을 내뱉자 정 대표는 “억지로 하면 어떡해”며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이라며 재촬영을 지시하기도 했다.영상 속 한 여성이 “저 공무원이어서..”라며 조심스럽게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정 대표는 “아 그래? 아 괜찮아. 다시 시작”이라며 ‘청래 오빠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게 했다. 해당 영상은 정 대표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화답하며 마무리됐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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