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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빠집니다” vs “삼전·닉스 없는데”…개미들 온도차 | Collector
“잘 먹고 빠집니다” vs “삼전·닉스 없는데”…개미들 온도차
동아일보

“잘 먹고 빠집니다” vs “삼전·닉스 없는데”…개미들 온도차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을 돌파했지만 개인투자자의 반응은 엇갈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초대형주만 급등하는 ‘쏠림 장세’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 속 수익을 체감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박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경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20포인트(5.05%) 상승한 7287.19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시가총액 상위 3개 기업의 상승률은 각각 11.40%, 8.74%, 9.49%에 달한다.하지만 지수 상승의 온기에서 소외된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포모(FOMO·상승장에서 홀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 심리)’ 증후군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증시 상승이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대형주 중심으로 전개돼 이들을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온도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제자리거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0.8%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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