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정상화’를 강조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현실은 주거 희망의 종말”이라며 비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 과제”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석 달 만에 뒤집힌 집값 전망… 하락론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기사는 최근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크게 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민의힘은 즉각 비판 논평을 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마치 부동산 시장을 다 잡은 양 자화자찬에 나섰다”며 “시장의 거품이 걷히고 있다고 강변하지만, 지금 걷히고 있는 것은 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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