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단양에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문을 연다.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한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8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단양읍 별곡리 단양소방서 앞 850㎡ 부지에 조성된 공연장은 높이 16m, 지름 30m 규모의 대형 천막형 시설이다. 관람객 414명을 수용할 수 있다.공연장에서는 외줄타기와 오토바이 묘기 등 다양한 고난도 서커스와 퍼포먼스가 연중 상시 운영된다. 13명으로 구성된 서커스 단원은 중국 출신 전문가들이다.공연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열린다. 공연 시간은 회당 약 70분이다. 단체 예약이 있을 경우 추가 공연도 편성할 수 있다. 다만 관람 인원이 20명 미만이면 공연이 취소되거나 다음 시간대 공연으로 조정될 수 있다.관람 요금은 대인 2만5000원, 소인 1만8000원, 경로·단체·단양군민 2만 원이다. 개장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단양군민에게는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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