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국내 증시가 사상 유례없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멜트업’(멜트다운의 반대 현상으로 단기 급등 상황) 장세 속에 코스피는 7000선을 단숨에 돌파한 데 이어 7400선까지 올라섰다.6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5.99포인트(6.72%) 오른 7402.9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6%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는 모습이다.수급은 외국인이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 6660억 원을 순매수하며 역대급 매수세를 이어가는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213억 원, 7523억 원 순매도에 나섰다.지수 급등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있다. 삼성전자는 1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대로 마감할 경우 지난 2001년 12월 5일 기록한 하루 상슬률 기준 사상 최고 기록(15%)을 경신하게 된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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