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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첫 트리플A 재활 경기서 멀티히트…2안타 1득점 활약 | Collector
김하성, 첫 트리플A 재활 경기서 멀티히트…2안타 1득점 활약
동아일보

김하성, 첫 트리플A 재활 경기서 멀티히트…2안타 1득점 활약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첫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하는 김하성은 6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트리플A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초 무사 2루 상황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려냈다. 그위넷이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투수 네스토르 헤르만의 4구째 시속 92.4마일(약 148.7㎞) 직구를 노려쳐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6회초 유격수 땅볼을 친 김하성은 8회초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후속타자 나초 알바레스가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김하성은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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