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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에 IB 교육이? 학부모 연수 직접 참관해 보니 | Collector
내가 사는 곳에 IB 교육이? 학부모 연수 직접 참관해 보니
오마이뉴스

내가 사는 곳에 IB 교육이? 학부모 연수 직접 참관해 보니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한 번에 와 닿지 않았다. 프랑스의 대입제도인 바칼로레아 이야기를 들을 때 관련한 교육방법인가 생각했다. 그런데 서울양화초등학교가 IB 후보학교라는 것에 내심 놀랐다. 우리 교육 현장에도 IB가 스며들고 있으며, 내가 사는 지역에서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다. 프랑스 바칼로레아와 우리 수능시험문제의 질적 차이를 생각해보면 교육혁신의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4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양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우리아이 미래를 여는 수업, 탐구하고 성찰하는 IB 교육' 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7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강사는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이향근 교수, 양화초등학교가 IB 교육을 잘 할 수 있게 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것을 봤지만 다른 것을 이야기하는 것, 이것이 IB 스타일 이향근 교수는 IB 학교가 국제 인증을 받기 때문에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이 같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IB의 교육 철학은 공유하지만, 교육과정은 다르다고 강조한다. 심지어 강남의 IB 교육과 양천의 IB 교육이 다르다고 한다. 다행인 것은 2022 교육과정과 IB 교육의 방향은 같다는 것이다. IB의 프레임워크를 통해 틀을 정하여 지도하되 국가교육과정을 따라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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