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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안양 유망주 김강, 어린이날 관중 도발 퇴장…프로 2경기 만에 눈물
동아일보

18세 안양 유망주 김강, 어린이날 관중 도발 퇴장…프로 2경기 만에 눈물

이제 막 프로 무대에 데뷔한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2007년생 윙어 김강(18)이 어린이날 불필요한 행동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김강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 중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다음 22분 뒤인 후반 36분 레드카드를 받았다.당시 안양은 전반 36분 상대 수비수 야잔이 퇴장을 당해 수적 우세를 점한 상태였다.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4분 유병훈 안양 감독은 선제골을 넣기 위해 김강, 최건주, 엘쿠라노를 동시에 투입하면서 승부수를 던졌다.그러나 김강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는 안데르손을 막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고, 빠르게 프리킥을 시도하려는 최준과 신경전을 벌였다.이때 김강은 서울 팬들이 보낸 야유에 두 엄지를 아래로 향하는 제스처를 취했고, 주심으로부터 ‘비신사적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았다.김강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감싼 뒤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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