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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액만 2조2천억…주가조작·리딩방·터널링 31곳 세무조ㅌ | Collector
탈세액만 2조2천억…주가조작·리딩방·터널링 31곳 세무조ㅌ
동아일보

탈세액만 2조2천억…주가조작·리딩방·터널링 31곳 세무조ㅌ

주가조작 세력은 상장법인인 A사를 인수한 뒤 허위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에 진출할 것처럼 허위공시를 유포해 주가를 띄웠다. 이들은 200억원대의 세금계산서를 받아 사업을 위장하고, 사업 여부가 불분명한 현지 법인에 300억원대의 투자금 송금하면서 개미(개인 투자자)들을 유인했다.이후 주가가 오르자 투기세력들은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렸지만, 이들이 내놓은 막대한 물량으로 주가가 폭락해 소액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다. 이렇게 소위 ‘개미’들에게 피해 입히고도 A사가 고가 주택 분양권을 대표이사에게 무상 이전하고 계약금과 중도금을 비용 처리해 자금을 유용한 사실도 파악됐다.역사적인 ‘코스피 7000 시대’가 열렸지만 이런 악질적인 주식시장 교란세력의 활동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는 사례는 여전히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지난 7월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27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이어 2차 조사에 나선다.국세청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공정한 시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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