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머리를 다쳐 숨진 3살 아동 사건과 관련해 친부가 아이를 돌침대에 내팽개쳐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이주현 부장검사)는 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9일 양주시 옥정동 주거지에서 3세 아들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