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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카페 ‘쾅’ 20대, 러너 행세? 도주 5시간만에 자수 | Collector
음주운전하다 카페 ‘쾅’ 20대, 러너 행세? 도주 5시간만에 자수
동아일보

음주운전하다 카페 ‘쾅’ 20대, 러너 행세? 도주 5시간만에 자수

2일 새벽 충남 공주에서 차량 한 대가 카페로 돌진했다. 운전자는 화장실을 간다며 현장을 빠져나갔다.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채널A는 2일 오전 4시경 공주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카페에 처박힌 검정 승용차의 운전석 쪽에서 남성이 내렸다. 그는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바닥에 쓰러졌다. 이내 벌떡 일어나더니 태연한 척 뛰었다. 시민이 현장을 지켜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어디 가세요?’라는 물음에 “화장실이요”라고 답했다. 시민이 뒤를 쫓자 전력질주했다.운전자는 사고 발생 약 5시간 뒤에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2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지만,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시간 경과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산하는 기법)을 적용해 수치를 계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조사 결과, 운전자가 카페로 돌진하면서 가게 일부가 부서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차량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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