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유통업계가 여름 시즌을 맞아 반려동물 전용 이색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펫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전용 간식과 미스트 등 이색 상품군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는 7일부터 반려견 전용 ‘물냉면’과 ‘비빔냉면’, 디저트 형태의 ‘멍빙수’ 등 여름 간식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방부제와 합성보존제 없이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여름철 대표 메뉴를 구현한 영양 간식이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황태 육수와 흑미·쌀가루로 만든 면을 활용했고, 비빔냉면 소스는 고구마와 비트 등으로 만들었다. 멍빙수는 닭가슴살과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얼음에 캐롭(지중해 콩과 식물)과 흰 강낭콩을 더해 팥빙수 형태로 구현했다.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도 여름철 반려견을 위한 미스트와 물병 등 산책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쿨링 미스트’는 자연 유래 냉감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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