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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특수’ 누린 면세점… 외국인 매출 대박났다 | Collector
‘황금연휴 특수’ 누린 면세점… 외국인 매출 대박났다
동아일보

‘황금연휴 특수’ 누린 면세점… 외국인 매출 대박났다

한중일 연휴가 맞물린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국내 면세점 업계도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와 체험형 마케팅을 앞세운 전략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끌어모으면서 면세업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가 겹친 이달 1∼5일 명동점과 온라인몰에서 K뷰티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6개 브랜드의 외국인 일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약 8배 뛰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수의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최대 50% 할인과 체험형 혜택을 제공했다. 채널별 증가 폭은 명동점이 약 17배, 온라인몰은 약 7배로 집계됐다. 안주연 신세계디에프(면세점) 홍보팀장은 “단순 가격 할인보다 제품 경험을 강화한 전략이 외국인 고객의 구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같은 기간 전 점포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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