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쓰레기’를 붙여 부르는 직업명은 기자뿐이란 한탄이 나온지 10년이 넘었다. ‘기레기’라는 멸칭의 등장은 2012년으로 추정되는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기성언론이 보인 행태로 대중 인식 속에 자리를 잡았다. 기자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최근 창간한 청소년 독립언론 편집국장이 칼럼을 통해 기자들이 기레기라고 비판받는 원인에 대해 정리했다.경기도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주간문필’은 지난 4일 창간했다. 중학생인 김동준 편집국장은 200자 원고지 약 30매(약6000자)에 달하는 첫 칼럼 ‘왜 기레기인가’에서 기자의 신뢰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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