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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임금체불 4764억…3년 만에 상승세 꺾였다
동아일보

올해 1분기 임금체불 4764억…3년 만에 상승세 꺾였다

올해 1분기 임금체불액이 누적 4764억원으로 집계됐다. 집계 방식 개편 전 통계를 기준으로 하면 54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6억원 줄었다. 2023년 이후 이어지던 1분기 임금체불 증가세가 3년 만에 꺾인 셈이다.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말까지 임금체불 총액은 4764억원이었다. 체불 피해 근로자 수는 5만5474명이다.노동부는 올해부터 체불액 중복 집계를 막기 위해 통계 산정 방식을 변경했는데, 변경 전 기준으로 산출하면 1분기 체불 피해 총액은 5437억원, 피해 근로자 수는 6만1297명이다.이는 지난해 1분기 체불액 6043억원보다 606억원, 10.0% 감소한 수치다. 최근 1분기 임금체불액은 ▲2023년 4075억원 ▲2024년 5718억원 ▲2025년 6043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여왔다.특히 정부가 2023년 ‘무관용 원칙’을 내세운 이후에도 연간 체불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지난해 2조679억원을 기록했다.하지만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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