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대법관 공백 사태가 2개월을 넘기면서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 원인 진단이 엇갈렸다.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폭발 사고를 두고서는 원인 규명과 대응 준비 중 무엇을 우선할지 시각차가 드러났다. 국민의힘의 친윤 인사 공천, 조작기소 특검법, 부동산 정책 등에서도 언론사별 논조 차이가 뚜렷했다.1. 대법관 공백, ‘코드 인사 압박’이냐 ‘정치적 갈등의 결과’냐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을 두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가 2개월째 대치하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를, 청와대는 김민기 서울고법 판사를 선호하면서 공백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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