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원내정당이 추진 중인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 표결대에 오른다.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다만 국민의힘이 개헌 반대 당론을 고수하고 있어 표결 자체가 불성립될 가능성이 크다. 개헌안에는 헌법 전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