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꽃등을 달고 - 모롱지 설화·23 - 정동철 봄이 오면 꽃찰메 한가득 진달래가 피었지 해 질 녘 밭일 마치고 돌아오는 길 행주치마를 앞에 두르고 꽃을 땄지 옴마, 진달래꽃은 머다로 따요? 느가부지 술 당궈 줄라고 따지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