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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등 가격 10~30%↑…“원료 안정 공급해 인하 유도” | Collector
주사기 등 가격 10~30%↑…“원료 안정 공급해 인하 유도”
동아일보

주사기 등 가격 10~30%↑…“원료 안정 공급해 인하 유도”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사기·투약병 등 5개 품목의 가격이 약 10~30%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가격 인상이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며 주요 의료제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 의원급 의료기관 등의 일반의료폐기물 배출 주기를 현행 15일에서 30일로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보건복지부는 7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동 대응 의료제품 수급·가격 동향 및 조치 사항을 발표했다.정부에 따르면 주사기·약 포장지·투약병(시럽병)·부항컵·소변주머니 등 5개 품목에 대한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온라인몰 등의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한 결과 약 10~30% 수준으로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사기는 14.5~34.5%, 조제약 포장지는 12~20%, 투약병은 17~20% 가량 인상됐다.이는 플라스틱 원료 공급가 상승분의 생산 원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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