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인 ‘정원’이 단순하게 녹지를 넘어 기후 위기를 완화하고, 사람을 머물게 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박람회가 전북 전주에서 펼쳐진다.전주시는 8~12일 닷새 동안 전주 월드컵 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 정원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명칭에 ‘대한민국’을 공식 사용하며 산업박람회로 규모를 키웠다.전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정원 도시 전주’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한바탕 전주 정원 마당’을 주제로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5회 때까지 전주 월드컵 광장에서 치르던 행사 장소를 덕진공원까지 넓혔다. 정원 조성 규모도 기존 5개에서 45개로 대폭 늘려 도시 전역이 하나의 정원으로 변모한다.시민 참여 콘텐츠도 강화했다. 조경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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