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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이어온 지역사랑”…광주신세계 희망 장학금 전달
동아일보

“30년 넘게 이어온 지역사랑”…광주신세계 희망 장학금 전달

광주신세계가 30년 넘게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광주신세계는 ‘제31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 장학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학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광주신세계는 1995년 개점 이후 지역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희망 장학금 누적 지원액은 35억 원을 넘어섰다.올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외에도 서구장학재단, 록수장학회, 한마음장학재단, 무돌장학재단 등에 장학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지원사업을 펼쳤다.광주신세계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형태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위드 신세계(With Shinsegae) 희망 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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