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요건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7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 표가 필요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국힘도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동참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개헌안 표결 참여 찬성이 국힘 내란 반성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