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많아졌는데 더 어렵다…중장년 잡으려는 가전업계, 다시 ‘쉬운 가전’ 경쟁 | Collector
세계일보
버튼 많아졌는데 더 어렵다…중장년 잡으려는 가전업계, 다시 ‘쉬운 가전’ 경쟁
가전제품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지만, 정작 사용자는 버튼 앞에서 더 오래 머무는 일이 늘고 있다.
터치 화면은 커졌고 기능은 많아졌지만,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순간 중장년층의 피로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트 가전 코너에서 밥솥 화면을 한참 들여다보다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