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으로 한 차례 연기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성사될 전망이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이고,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30일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뒤 약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