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36)이 '유퀴즈'에서 15년째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부친의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유리를 비롯한 멤버들이 수천만 원 상당의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며 수영의 가족적 아픔을 함께 짊어진 20년 우정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