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해 유심정보 유출 사고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다. 올해 1분기 54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증권가 예상을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 줄어든 4조3923억원, 당기순이익은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