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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전쟁 종식 위한 외교 나설 수 있어…美엔 깊은 불신” | Collector
이란 대통령 “전쟁 종식 위한 외교 나설 수 있어…美엔 깊은 불신”
동아일보

이란 대통령 “전쟁 종식 위한 외교 나설 수 있어…美엔 깊은 불신”

이란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 협상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도 국가 권리 수호 원칙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미국이 협상 도중 공격을 감행했다며 깊은 불신도 드러냈다.이란 국영 프레스TV는 6일(현지 시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국제법 틀 안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경로를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다만 “이란 국민의 권리 실현이 보장돼야 한다”며 국가 주권과 권익 문제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이란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임시 휴전 합의 진행 상황, 이란과 미국 간 협상 문제 등 중동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통화에서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 대한 강한 불만도 드러냈다.그는 “협상 중 이뤄진 미국의 두 차례 공격은 사실상 등 뒤에서 칼을 꽂은 것”이라며 “불신은 미국 측의 적대 행위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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