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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폐질환 환자, 코로나19 감염시 사망위험 1.8배↑ | Collector
만성폐쇄폐질환 환자, 코로나19 감염시 사망위험 1.8배↑
동아일보

만성폐쇄폐질환 환자, 코로나19 감염시 사망위험 1.8배↑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사망 위험이 1.8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를 겪은 COPD 환자가 비감염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1.8배, 급성악화 위험이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특히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사망 위험은 5.1배, 급성악화 위험은 3배까지 증가했다. 급성악화는 COPD 관련 외래 또는 응급실 방문과 함께 전신스테로이드·항생제 처방이 동반된 경우를 말한다. 비중증 급성악화는 외래방문 환자, 중증 급성악화는 응급실 방문 또는 입원환자를 가리킨다.첫번째 연구에선 코로나19 회복 COPD 환자 2499명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코로나19 회복군의 사망률이 4.8%로 대조군(2.7%)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증 코로나19를 겪은 환자는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이 5.1배 더 높았다. 위험 증가는 초기 30일 이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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