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곳의 공시 관련 이해도를 높여 법 위반 예방에 나선다.공정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를 대상으로 ‘대기업집단 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30일 단행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공정위는 기업들의 공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공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집단 ‘영원’이 제외되고 11개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대상 기업집단이 102개로 늘어나며 역대 최고 규모로 확대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정거래법에 따른 공시 의무 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내용은 ▲대규모 내부거래 ▲비상장사 중요 사항 ▲기업집단 현황 공시 등이다.일부 기업집단의 동일인이 자연인으로 변경된 점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도 이뤄진다. 동일인이 자연인인 경우 동일인 및 그 친족이 일정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