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높은 신용도에 따라 입국 심사가 간소하다는 점을 악용해 유럽에 대마를 유통해 온 마약 국제조직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국인을 포섭해 350kg에 달하는 대마를 국외로 실어 날랐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태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영국, 벨기에 등지로 대마를 운반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