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6년간 특수학생 학부모의 악성 민원으로 교사들이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남교사노동조합은 교육 당국에 해당 학부모에 대한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최근 교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며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남교사노조는 6일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