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전거 교통위반에 범칙금을 부과하는 ‘파란 티켓’ 제도가 시행 보름 만에 800건 넘게 발부됐다. 주요 적발 사례는 일시정지 위반과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었다. 일본 경찰은 지난 4월 1일 제도 도입 이후 자전거 이용자의 운전 습관이 일부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제도 정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