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손흥민(LAFC)이 해발 2670m 고지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톨루카(멕시코)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로스앤젤레스FC(LAFC)는 7일(한국 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톨루카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지난달 30일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특히 챔피언스컵은 원정 다득점이 적용돼 LAFC가 선취골을 넣으면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LAFC가 톨루카를 제치면 2023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LAFC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두 차례 준우승(2020, 2023년)이다.이날 경기가 열리는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해발 2670m의 고지대다.멕시코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는 손흥민에게는 고지대를 경험할 기회다.손흥민은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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