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가 지나도 백화점 안의 5월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디저트 쇼케이스 앞에는 선물을 고르는 손이 머물고, 키즈 체험 공간 앞에는 아이 손을 잡은 부모들이 줄을 선다. 5월 소비는 이미 온·오프라인을 함께 움직이는 계절 수요가 됐다. 7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