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우버·디즈니도 버텼다…美 1분기 실적, 20년 만의 강세 속 에너지 변수 | Collector
우버·디즈니도 버텼다…美 1분기 실적, 20년 만의 강세 속 에너지 변수
동아일보

우버·디즈니도 버텼다…美 1분기 실적, 20년 만의 강세 속 에너지 변수

미국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내며 경기 둔화 우려를 덜어내고 있다. 다만 이란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항공·소비 업종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미국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이 이번 실적 시즌에서 양호한 성적을 내며 경제에 대한 불안을 낮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착화한 인플레이션과 소비심리 악화, 이란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1분기 기업 실적은 예상보다 견조했다는 평가다.대표적인 사례가 우버다. 우버는 예약액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소비자들은 지출하고 있고, 지역에서 돈을 쓰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약화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디즈니도 시장의 우려를 비껴갔다. 디즈니는 엔터테인먼트, 체험, 스포츠 등 3개 사업 부문 모두에서 예상보다 좋은 영업이익을 냈다. 회사 측은 테마파크 방문객 수요가 여전히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