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남도는 ‘제6차 친환경 농업 5개년 계획(2026~2030)’을 최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 친환경 농업 육성 조례’에 따라 마련했다. 2020년 이후 위축되고 있는 친환경 농업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여기엔 2030년까지 5년 동안 4000억여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인증 면적을 두 배로 늘리고, 비료·농약 사용량을 대폭 감축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비전은 ‘환경과 공존하는 농업, 지속 가능한 미래’로 설정했다. 목표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비료·농약 사용량 감축을 통해 농업 환경 보전 등으로 잡았다.21만2135㏊(헥타르)인 경지 이용 면적 대비 유기농 비율을 2024년 1.3%에서 2030년 2.8%로, 무농약 비율은 0.9%에서 1.9%로 올린다. 1㏊당 화학비료 사용량은 2024년 228㎏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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