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토마토와 양파 등 주요 채소류 공급이 늘면서 5월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과 사료 가격 불안이 커지면서 닭고기 등 먹거리 물가는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 5월호에 따르면 일반토마토의 5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5.2% 증가할 전망이다. 영남·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된 데다 기상 여건 호조로 작황도 양호한 영향이다.대추형방울토마토 역시 충청·호남권 재배면적 증가 영향으로 5월 출하량이 전년 대비 3.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출하량 증가 영향으로 가격은 약세가 예상된다. 일반토마토 5월 도매가격은 5㎏ 기준 9000원 수준으로 전년(1만원)보다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대추형방울토마토도 3㎏ 기준 1만1000원 안팎으로 전년 대비 하락이 전망됐다.참외 가격도 내림세다. 4월 참외 도매가격은 10㎏ 기준 6만1800원으로 전년 대비 18.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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