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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방중 직전 11~13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등 면담” | Collector
“美재무, 방중 직전 11~13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등 면담”
동아일보

“美재무, 방중 직전 11~13일 방일…다카이치 총리 등 면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오는 11~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등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4∼15일 방중 일정에 동행하기 직전 일본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다. 베선트 장관의 방일은 그의 취임 후 이번이 2번째다. 베선트 장관은 다카이치 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片山さつき) 재무상,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 등과 각각 회담할 전망이다.잇딴 면담에서 베선트 장관은 환율 문제, 희토류와 에너지 조달 등 경제 안보 사안, 이란 문제 등을 다룰 전망이다. 특히 이번 베선트 장관의 방일은 지난달 30일 일본 당국의 엔화 매입 환율 시장 개입 후 이뤄지는 것이다. 이날 당국의 개입에 달러 당 엔화 가치는 160엔대 후반에서 155엔대로 급등했다.미국 재무부는 닛케이에 “일본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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