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동시에 각각 2%포인트 낮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서 특검의 직무 범위에 공소취소권을 포함한 것에 대한 논란이 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 대상으로 포함하는 이 법안에 대해 “대통령 셀프 공소취소”를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조사해 7일 발표한 5월 첫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67%였다. 지난주(69%)보다 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민주당 지지도도 46%로 같은 기간 2%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국민의힘 정당 지디도는 18%로 전주보다 3%포인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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