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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재건인지 의문"... 한동훈 후원회장에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위촉 논란 | Collector
오마이뉴스

"보수 재건인지 의문"... 한동훈 후원회장에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위촉 논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한동훈 예비후보가 후원회장에 과거 고문 논란과 공안검사 출신의 정형근 전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지역 연고가 부족하단 점을 극복하고, 보수 지지층까지 고려한 선거 전략으로 보이지만, 적절성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한동훈 예비후보는 7일 과거 북강서갑에서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단 사실을 공개했다. 한 예비후보는 "(정 전 의원의 수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부산 북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적었다. 여기엔 9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지지자들은 한 예비후보에게 힘이 될 우군 등장을 크게 반겼다. 이들은 "레전드의 안목은 역시 훌륭하다", "든든한 후원회장님과 함께 보수재건 꼭 이뤄내길 바란다" 등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그러나 정 전 의원이 과거 공안검사 출신으로 색깔론을 앞세워 '김대중, 노무현 저격수' 역할을 한 탓에 논란이 일 수 있다. 안기부 대공수사단장을 지내기도 한 정 전 의원은 여러 차례 피소되는 등 고문수사 의혹을 계속 받아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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