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패션 브랜드 운영사 에이유브랜즈는 중국 현지 오프라인 점포 확대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600억 원 수준으로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에이유브랜즈는 현재 상하이, 베이징, 난징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해 19개 점포를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40개 점포 체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실적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액은 약 40억 원으로 당초 월 목표를 상회했고, 5월 중국 연휴 기간에는 전체 점포 기준 약 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각 점포별 실적을 보면, 중부권 핵심 상권인 우한 신천지 점포는 연휴 기간 약 1만 명이 방문했고 약 1억9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고 한다. 허난성 중심 상권인 정저우 정훙청 점포는 약 8000명의 방문객과 1억1000만 원 규모의 판매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남부 핵심 거점인 청두 징룽후이 점포는 약 5000명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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