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원-달러 환율,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1440원 대로 하락 | Collector
원-달러 환율,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1440원 대로 하락
동아일보

원-달러 환율,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1440원 대로 하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커지며 원-달러 환율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왔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5원 내린 1448.6원으로 개장한 뒤 1440원대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로 내려온 것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기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이다.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6일(현지 시간) 98.02로 전날보다 0.43% 하락했다.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도 원화 강세로 이어졌다. 외국인은 4일과 6일 2거래일 동안 6조 원 넘게 국내 증시를 순매수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월 말 기준 4278억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2억2000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3월 미국과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