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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불청객 ‘이것’…“수영장 맨발 이동할때 전염” | Collector
더위 불청객 ‘이것’…“수영장 맨발 이동할때 전염”
동아일보

더위 불청객 ‘이것’…“수영장 맨발 이동할때 전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가 지나면서 높아지는 습도에 발 백선(무좀)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다. 발 백선은 여름철 많이 찾는 수영장을 비롯해 목욕탕 등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을 통해서 전염되기 때문이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백선은 피부사상균이 일으키는 피부 표재성(면 또는 표면 아래 얕은 부위에만 병변이 국한된 경우)감염을 총칭하는 말이다. 피부사상균은 피부, 손톱, 발톱 등에서 각질을 먹고 사는 진균(곰팡이)이다. 이로 인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발 백선은 발가락 사이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허물이 벗겨지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다.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건조되면 각질이 보인다.또한 발바닥 옆에 작은 물집이 흩어져 발생하는 소수포형도 있다. 이 물집은 끈적이는 액체로 차있고, 긁으면 상처를 남길 수 있다.발 백선은 항진균제 치료가 기본이다. 하지만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있으면 먼저 습포를 하고 항생제와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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