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번 주 후반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지난 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음 주에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기온이 점차 오르며 한낮에는 29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충청권과 전북 서부는 5㎜ 미만이다.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경북권과 경남 내륙, 제주도도 8일 새벽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7~8일 5㎜ 미만 비가 내리겠다.금요일인 8일 오후에는 강원 내륙·산지에 다시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5도, 최고기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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